거래금액을 1.5배로 늘린다.
어그로 같지만
이것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.
꿈같은 9개월을 보내고 있다.
상승장 하락장할 것 없이 시장 상승률을 치고 나가고,
실제 투자 결과값들이 백테스트를 완벽하게 추종하니
새로운 로직 개발의 필요성이 떨어지고
동기부여가 낮아져 일 효율성이 안 나온다.
당장 밥벌어 먹고 살아야하니까
밤새워가며 미친듯이 코드짜던 전업 초기 시절의
'몰입'이 나올수가 없음.
굳이 새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까?
지금의 시스템에서 거래금액만 늘리면 되는데.
그래서 그냥 거래금액을 더 늘리기러 했다.
또 궁금하기도 하다.
슬리피지가 어떤 식으로 나타나게 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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